세계 대 백제전에 가다

세계대백제전을 보다

추청남도 부여군,공주시일원에서 행사중인 “1400년전대백제의부활”이라는 기치아래 “2010세계대백제전”이 2010.9.18 - 10.17까지 열리고 있다.

충청남도와 문화재청, 롯데부여리조트(주)에서 6,904억을 공동투자하여 1994-2013년까지 완공목표로 1,100평부지위에 건설중인 백제문화단지가 상당 조성되어 일반인에게 공개되는 것이다.

백제문화는 삼국문화의 한 축으로 우리민족문화의 근간을 이루고 있으며 이번 백제문화단지조성사업은 찬란했던 백제역사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자 백제왕궁인 사비궁, 대표적 사찰인 능사, 생활문화마을, 위례성, 고분공원, 백제의 숲, 백제역사문화박물관으로 이루어져 1,400년전의 백제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시간이 되면 한번쯤 가 볼만한 곳이다.

관광코스(기본형 2시간소요) : 정양문- 사비궁 - 능사 - 생활문화마을 - 위례성 - 정양문 - 백제역사문화관. 끝

 

(백제대전 행사장 조감도)

(밖에서 본 사비성)

 

(경복궁과 같은역활의  정양문)

 

(사비성내 천정전앞에서 세자혼례식 장면)

 

(위례성)

 

(그 당시의 생활문화지역)

 

(외부에서 본 능사 5층탑이 보이고 그 뒤쪽이 능사대웅전임)

 

(능사 맞은편의 누각)

 

(백제역사문화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