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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회 겸 석촌호수길을 걷다

동창회 겸 석촌호수길을 걷다2026년 11월 6일(금요일)오래간만에 총동창회에 다녀왔다.특수고등학교로 총 9회졸업생을 마지막으로 폐교 된지 어언 62년이 지났다.참석자는 1백여 명으로 후배 없이 모두가 80을 넘고 보니 이제는 건강상의 이유로 참석 율이 저조할 수 밖에 없다.석촌호수를 한 바퀴 도는데 반은 바로 식당으로 가고 반만이 호수를 한 바퀴 돌았다.오래간만에 와보니 그간 놀이동산의 외형이 많이 바뀌었다.맑은 호수에 비친 풍경이 가을 단풍잎과 어울려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답다.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며 산책길을 돌아 식당에 가니 반가운 선후배님들이 자리를 하고 있다.식순의거 행사를 마치고 수육에 막걸리 한 잔으로 축배를 들고 맛있는 김치에 설농탕을 맞이하니 양이 너무 많은 느낌이다.행사를 마치고 헤어지..

행사 16:46:53

덕수궁 돌담길을 걷다

덕수궁 돌담길을 걷다2026년 11월 4일(수요일)아내의 병원 예약이 있어서 서초역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병원에 도착하니 8시 40분이다.9시 1분 진료예약이라 미리 왔는데 사람들이 붐빈다.9시가 지나니 진료지연 90분이라고 모니터에 게시되면서 긴급회의 때문이라고 고지하고 있다.진료를 마치니 11시다.지하식당에 가서 아점을 하고, 나온 김에 단풍놀이 겸 덕수궁 돌담길이나 한 바퀴 돌자고 하니 승낙이 떨어진다.시청 별관 13층 관람실에서 덕수궁 일대를 내려다보면서 차 한 잔하고내려와 대한문에 이르니 마침 근무자 교대식이 열리고 있다.중화전 앞까지만 간단히 둘러보고 나와서 돌담길을 걷기 시작했다.뉴스에서도 보았지만 왠 외국인들이 그렇게 많은지 어디를 가도 외국인 천지다.돌담길 너머 키 큰 은행나무도 예쁘게 물..

국내여행기 2026.11.04

창덕궁과 창경궁

창덕궁과 창경궁2026년 11월 3일(화요일)용산복지관에서 1시부터 예술인문교육(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중심,2시간)을 시청하고 창덕궁으로 갔다.오늘도 여전히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외국인 관람객이 밀려다닌다.진선문을 지나고 인정전을 곁눈으로 둘러본 후 숙장문을 지나 낙선재 감나무를 둘러보고 창경궁으로 들어갔다.춘당지를 한 바퀴 돌아 역순으로 창덕궁 돈화문옆을 지나 안국역에 도착하여 시계를 보니 58분이 걸렸다.오늘도 1만보 걷기는 고궁 관람으로 완수를 하고 덤으로 단풍구경까지 했다.

국내여행기 2026.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