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우산,용마산,아차산을 걷다2026년 10월 8일(목요일)오늘은 봉화산역에서 시작하여 광나루역까지 서울둘레길 4,5코스를 걷는 날이다.봉화산역에서 신내역을 거쳐 양원역까지는 시가지를 지나고 양원역에서 중량가족캠핑장까지는 평지로 여기서부터 스틱을 챙겨들고 비탈길을 오른다.망우역사문화공원입구에서 용마산 스카이워크까지는 덱크로드 길이라 경사도 완만하고 걷기도 편하다.스카이워크에 오르면 북한산 일때가 병풍처럼 펼쳐지고 그 아래 시가지모습이 그림처럼 보인다.이곳을 지나 깔딱고개에 이르면 4코스가 끝나고 5코스가 시작되는 가파른 570계단길이 나타난다.9년전 이곳을 오를 때는 엄청 힘들었으나 17번이나 오르다보니 길이 익어서인지 나이가 더 먹었는데도 그렇게 어렵게 느껴지지 않는다.계단의 2/3정도 오르면 쉼터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