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27일 창경궁,창덕궁에 갔다.
경복궁, 창경궁, 창덕궁, 덕수궁, 경희궁은 이조시대의 다섯 궁궐이다. 이 중 창경궁, 창덕궁를 둘러 볼 기회를 가졌다.
홍화문을 대문으로 한 명정전, 돈화문을 대문으로 한 인정전등 여러 궁궐관련 건축물과 가을에 물 들어가는 풍경을 보면서 농담 곁들인 해박한 해설을 들으니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궁궐관련 역사를 배웠다.
아쉽다면 정말 아름다운 창덕궁 후원의 경치를 보지못한 것이다.
2011년 10월 27일 창경궁,창덕궁에 갔다.
경복궁, 창경궁, 창덕궁, 덕수궁, 경희궁은 이조시대의 다섯 궁궐이다. 이 중 창경궁, 창덕궁를 둘러 볼 기회를 가졌다.
홍화문을 대문으로 한 명정전, 돈화문을 대문으로 한 인정전등 여러 궁궐관련 건축물과 가을에 물 들어가는 풍경을 보면서 농담 곁들인 해박한 해설을 들으니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궁궐관련 역사를 배웠다.
아쉽다면 정말 아름다운 창덕궁 후원의 경치를 보지못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