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과 미소는 나를 명품으로 만든다◀
톨스토이는 이세상을 아름답게 하고 이런 친절은 소극적인 행동이 아니라
친절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항목이 바로 미소이다 미소가 흐르는 얼굴은 자신있게 보이며 용기있어 보이기까지 한다.
인도의 간디는 비록 몸은 왜소 했을지라도 일찍이 도산 안창호 선생도 우리 민족에게 미소가
요즘은 기업체나 연수원 공무원들에게 나의 미소는 나를 명품으로 만드는데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매사에 결국 미소의 크기는 행복의 크기와도 비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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