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生이라는 이름의 길
먼 길입니다.
길동무를 구하시길 권합니다.
험한 길입니다.
신발끈을 고쳐 매시길 권합니다.
돌아올 수 없는 길입니다.
순간에 충실 하시길 권합니다.
아름다운 길입니다.
뛰어가기보다 걸어가시길 권합니다.
결국 혼자 남는 길입니다.
외로움에 익숙해지시길 권합니다.
이것이 人生이라는 이름의 길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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