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할 수 있을때에 인생을 즐겨라 내가 할 수 있을때에 인생을 즐겨라 걷지도 못할 때까지 기다리다가 인생을 슬퍼하고 후회하지 말고 몸이 허락하는 한 가보고 싶은 곳에 여행을 하라. 기회있을 때마다 옛 동창들 옛 동료들 옛 친구들과 회동하라 그 회동의 관심은 단지 모여서 먹는 데 있는게 아니라 인생의 남은 날이 .. 좋은 글 2012.06.06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마음에서 고마우면 고맙다고 말하자. 마음에서 미안한 느낌이 들때는 미안하다고 말하자. 고맙지만 쑥스러워 고맙다는 말을 못하면, 상대방이 섭섭해한다. 미안한데 쑥스러워 미안하다는 사과를 하지않으면 불신이 생긴다. 아이한테도 고맙다고.. 좋은 글 2012.06.06
행복은 마음속에서 크는 것 ◈*※ 행복은 마음속에서 크는 것...※*◈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낀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이고... 즐거운 마음으로 이웃을 만날 수 있다는 것 역시, 행복한 일이고... 생각해 보면 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또는 스스로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이 세상은 하나인.. 좋은 글 2012.06.06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미움과 욕심을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닙니다 그것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입니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서는 새로운 것이 들어설 수가 없습니다. 일상의 소용돌이에서 한 생각 돌이켜 선뜻 버리고 떠날 수 있는 용기, 그것은 새로.. 좋은 글 2012.06.06
사람의 마음은 양파와 같습니다 사람의 마음은 양파와 같습니다.. 사람의 마음은 양파와 같습니다 마음속에 가진 것이라 고는 자존심 밖에 없으면서 뭔가 대단한 것을 가진 것처럼 큰소리를 칩니다 그리고 그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고집부리고 불평하고, 화내고, 싸우고 다툽니다. 그러나 마음의 꺼풀을 다 벗겨내면 남.. 좋은 글 2012.06.06
모든 것은 지나간다 ▒ 모든 것은 지나간다 ▒ 개울가에 앉아 무심히 귀 기울이고 있으면 물만이 아니라 모든 것은 멈추어 있지 않고 지나간다는 사실을 새삼스럽게 깨닫는다. 좋은 일이든 궂은 일이든 우리가 겪는 것은 모두가 한때일 뿐, 죽지 않고 살아 있는 것은 세월도 그렇고 인심도 그렇고 세상만사가.. 좋은 글 2012.06.06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 - -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 - - ( 글 : 모 윤 숙 ) 나는 광주 산골을 헤대다가 문득 혼자 죽어 넘어진 국군을 만났다. 산 옆 외따른 골짜기에 혼자 누워있는 국군을 본다‘ 아무 말 아무 움직임 없이 하늘을 향해 눈을 감은 국군을 본다. 푸른 유니폼 햇빛에 반짝이는 어깨의 표지 그대는 자랑.. 좋은 글 2012.06.06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 - -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 - - ( 글 : 모 윤 숙 ) 나는 광주 산골을 헤대다가 문득 혼자 죽어 넘어진 국군을 만났다. 산 옆 외따른 골짜기에 혼자 누워있는 국군을 본다‘ 아무 말 아무 움직임 없이 하늘을 향해 눈을 감은 국군을 본다. 푸른 유니폼 햇빛에 반짝이는 어깨의 표지 그대는 자랑.. 좋은 글 2012.06.06
인생은 가위 바위 보다 인생은 가위 바위 보다 한 남자가 매우 예쁜 여자가 있어서 프로포즈를 해서 결혼했습니다 얼굴은 눈부시리 만큼 예쁘고 아름다운데 살아보니까 너무 게을렀습니다. "아이고! 내가 눈이 삐었지 저걸 못 봤구나." 그래서 부지런한 여자가 너무 그리워서 적당한 때에 그 여자하고 이혼을 했.. 좋은 글 2012.06.05
말이 적은 사람에게 정이 간다 말이 적은 사람에게 정이 간다 ** 법정스님 ** 말이 적은 사람... 침묵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사람에게 신뢰가 간다 초면이든 구면이든 말이 많은 사람한테는 신뢰가 가지 않는다 나도 이제 가끔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말수가 적은 사람들한테는 오히려 내가 내 마음을 활짝 열어 .. 좋은 글 2012.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