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8시출발이다. 도원에서 타이페이로 들어와 야류해양공원에도착하니9시20분 파도와 풍화작용에 의해 특이하게 깍여진 버슷모양의 바위(특히 여성젖가슴모양, 클레오파트라상, 바국판바위,포효하는 용머리등)를 바쁘게 구경하고 10시20분 야류출발 다시 타이페이시내로(오는길에 조금만 둘르면 양명산온천지인데 시간이없다고 그냥통과, 우리부부는 지난해 와 봤으니까 그럽게 아쉽지는 않지만 다른 어르신네는 내용을 잘 모르니 여행사의 의사대로 그냥통과한다)와서 101빌딩에 올라 타이페이시내전경 대략보고 점심식사후 고궁박물관, 충열사및 초병교대식을보고 잡화상에들러 쇼핑하고 서문정거리를를 걸어서 둘러보고 버스로 다시 용산사에 들러 절내부를 둘러보고 인접한 화시관광야시장구경도하고 나니 7시10분, 저녁은 몽골리안 바베큐와 단합소주파티를하고 나오니 8시30분 다시옮겨 발맛사지(30분)하고 호텔오니 저녁 10시다. 오늘하루도 바쁘게 하루가 지나간다. 호텔을 타이페이로 했으면 양명산온천도 할수 있었을텐데 어제, 오늘왕복시간만 해도 큰 손실이다.
야류해양공원클레오파트라상
야류해양공원유방바위상
야류해양공원 용바위상
101빌딩앞에서단체사진
충열사정문
충열사본관
충열사본관 현판
충열사 초병 교대식
고궁박물관전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