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화성에 가다
2011년 10월 22일 경기도 수원에 있는 화성에 다녀왔다.
수원화성은 조선 제22대 정조대왕이 1794년(정조 18년) 착공하여 2년 9개월만에 완공하였다 함. 정조는 그의 아버지 사도세자의 무덤을 양주 배봉산에서 수원 화산으로 옮기고 부근에 용주사를 세워 부왕의 명복을 빌었다함. 화성의 축성은 역대의 걸작으로 41개의 시설물이 있으며 9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됨.
일제강점기에 많이 훼손되었으나 축성직후 발간된 “화성성역의 궤”에의해 대부분 축성당시의 모습으로 복원되었다 함.
팔달문에서 오르는 길
서남암문
서남암문에서 본 성곽 길
화양루에서 설명중...
외곽에서 본 서포루
외곽에서 본 서암문입구
서장대(화성장대)
화성장대
서장대에서 본 행궁
서포루
화서문
외곽에서 본 화서문
장안문
북동포루
화홍문
외부쪽에서 본 방화수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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