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기

스리랑카에 가다(3/7)

해풍 2013. 3. 27. 19:25

3일째

시기리아유적지는 110미터 높이로 돌출된 큰 바위산 위에 왕궁을 지었던 5세기적 천연 요새도시 유적으로 광기어린 왕에 의해 건설되었다 한다. 담블라의 석굴로 만들어진 5개의 동굴유적은 규모는 인도의 엘로라동굴에 비할바 못되는 규모다. 3시간 버스타고 스리랑카 제2도시 캔디로 와서 사파이어가게에 들리고 민속공연을 보았다. 호텔은 아마야힐스다.

먼곳에서 본 시기리아(높이 110미터 사방이 절벽)

절벽에 그려진 5세기의 벽화(채색이 아직도 분명하다)

정상에서 본 숙소

성을 오르는 마지막 관문(사자머리는 사라지고 발톱만 남아있다)

성에서 바라본 밀림

정상의 이곳저곳

정상 가장 높은곳에 서서

성에서 보이는 전경

통돌을 깎아 만든 왕의 의자

마지막 오르는 계단

성벽아래 돌을 쪼개서 만든 회의장

바위를 깎아내어 만든 왕의 제2의자

코브라모양의 바위 아래 부처가 있다

나무 하나에서 새끼쳐서 만들어진 모습

승려들의 순례모습

담불라사원

바위산 180미터 중턱에 만들어진 석굴입구 건물

석굴 안의 와불(동굴이 5개로 되어있음)

스리랑카 민속춤(우리의 장구와 비슷한 악기)

아마야힐스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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