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째
현지시간으로 새벽 4시에 도착하여 호텔로 가서 아침을 먹고 첫 관광지 플론나루와 왕궁유적지까지 214Km를 6시간에 평균시속 40키로로 달렸으니 과히 교통형편을 알만하다. 풀롤나루와는 신할라왕조의 1-12세기간 수도였으며 석조유적이 많았다. 버스를 타고 2시간 달려 담불라로 이동하여 아마야 레이크리조트에 짐을 풀었다. 방갈로식 숙소며 호수가장자리에 위치한 멋진 곳이다.
식당의 이정표
목조건물의 복잡한 구조(식당)
왕궁터(7층중 목조부분은 사라짐)
왕궁의 회의실 앞에서
왕궁 목욕탕
탑(벽돌구조)
14미터의 돌에 문자와 그림을 새기다
풀론나루와 유적들
풀론나루와 유적들
풀론나루와 유적들
풀론나루와 유적들
풀론나루와 유적들
갈비하라야(바위에 새긴 부쳐상)
갈비하라야(바위에 새긴 부쳐상)
호텔정원에서 본 석양
호텔수영장
호텔 프론트데스크
방갈로식 숙소
정원에서 본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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