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째
얄라국립공원에서 갈레로 가는 길은 남부 해안도로로 깨끗하고 파아란 바다를 보며 길도 제대로된 아스팔트였고 약간의 여유가 있는 하루였다. 호텔은 차야트랜즈로 해안을 끼고 있는 고급스러운 시설로 처음으로 보트타고 거북이탐험 옵션을 했다.
달리는 버스안에서 찍은 사진(벼가 익었다)
달리는 버스안에서 찍은 사진(벼가 한창 자라고 있다)
휴게소의 해안에서
휴게소의 해안에서
휴게소의 해안에서
나무기둥위서 낚시하는 모습
나무기둥위서 낚시하는 모습
나무기둥위서 낚시하는 모습
석양을 찍어려 옥상에서 대기했는데 날씨가 불허함
호텔앞의 바다
보트타고 나가서 배바닥으로 본 거북
호텔앞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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