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째
늦은 아침에 출발하여 콜롬보를 향했다. 도로는 아스팔트였고 고속도로도 처음 보았다. 가는도중 몇 년전 쓰나미로 기차에 탄 여객 3000명이 순식간에 참사를 당한 위치에 위령비가 서 있다. 처음으로 중국집에서 식사를 하고 콜롬보시내의 강가라마사원을 보고 시장구경후 비행장으로 향했다. 갈때보다 한시간이 단축되어 8일차 6시에 인천공항 도착하다.
쓰나미로 기차에 탄 3000명 여객이 희생된 위치에 세워진 위령탑
차창에 비친 거리 모습
차창에 비친 거리 모습
차창에 비친 거리 모습
차창에 비친 거리 모습
차창에 비친 거리 모습
강가라마 사원 내부 모습
강가라마 사원 내부 모습
강가라마 사원 내부 모습
강가라마 사원 내부 모습
강가라마 사원 내부 모습
강가라마 사원 내부 모습
강가라마 사원 내부 모습
강가라마 사원 내부 모습
강가라마 사원 내부 모습
강가라마 사원 내부 모습
강가라마 사원 내부 모습
강가라마 사원 내부 모습
강가라마 사원 내부 모습
스리랑카의 택시격인 트라이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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