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아침식사후 카카오톡으로 가족에게 사진과 문자보내고 닌빈을 향해 2시간 남쪽으로 내려왔다. 이곳은 1.5미터 깊이의 늪으로 이루어진 거대 호수로 2인승 배를 1시간여 타고 유람을 했다. 이곳에서 점심을 먹고 5시간을 달려 하롱베이에 오니 어두어 졌다. 여행비에 포함된 발맛사지를 받고 식당에서 한식뷔폐 식사를 하고 호텔에 오니 8시가 넘었다.
하노이서 1박한 몽탄사라 호텔 정문
닌빈의 뱃사공들
뱃놀이하는 관광객들
바위터넬 속을 돌아보는 관광객들
장대하게 펼처진 늪지대 모습
점심식사를 한 식당부근
과일가게 모습
하롱베이의 모닝스타호텔에서 짐을 풀다
모닝스타 로비모습
침실도 넓은게 잘 꾸며저 있다.
'해외여행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트남 북부여행(4/4) (0) | 2013.04.22 |
---|---|
베트남 북부여행(3/4) (0) | 2013.04.22 |
베트남 북부여행(1/4) (0) | 2013.04.22 |
스리랑카에 가다(7/7) (0) | 2013.03.27 |
스리랑카에 가다(6/7) (0) | 2013.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