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16일부터 20일까지 3박5일의 일정으로 베트남의 하노이 - 닌빈 - 하롱베이를 다녀왔다.
베트남은 남북 1650Km, 동서 150Km의 S자형의 국토로 동쪽과 남쪽엔 바다이고 서쪽은 라오스와 캄보디아를 북쪽은 중국을 접하고 있으며 남부엔 제1도시 호치민(구 사이공), 중부엔 고대 왕조의 수도였던 후에(북위 17도 월맹과 대치, 전쟁의 격전지)), 북부에는 제2도시 하노이가 있는 면적 33만 평방키로(한국의 3배), 인구 8천7백만의 국가로 한창 개발과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는 국가다(시차 -2시간).
한국군의 참전으로 현재 라이따이한(한국인 혼혈아)이 5,000명이나 있고 한국으로 시집온 신부가 5만명이나 되고 교민이 12만명이나 살고 있는 한류의 근원지인 나라다.
첫날은 5시간의 비행끝에 밤 늦게 호텔도착하였고 2일째부터 관광이 시작되었다.
티톱산 정상에서 바라본 하롱베이 하이라이트
티톱산 정상에서 바라본 하롱베이 하이라이트
티톱산 정상에서 바라본 하롱베이 하이라이트
티톱산 정상에서 바라본 하롱베이 하이라이트
티톱산 정상에서 바라본 하롱베이 하이라이트
티톱산 정상에서 바라본 하롱베이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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