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가 추천한 식당에 가니 예약이 되어있지 않아 자리가 없단다. 이웃한 식당으로 가서 막걸리에 삼계탕으로 점심을 하고 부소산성으로 갔다. 백제의 마지막 도읍지며 삼천궁녀 투신 전설을 간직하고 있는 낙화암이 있는 곳으로 산성 꼭대기의 사자루와 고란사를 거쳐 뱃나루로 가서 황포돗대 유람선을 타고 백마강 달밤아닌 햋빛아래 뱃놀이를 하고 백제문화센타로 갔다.
이곳은 백만평의 부지에 백제문화박물관및 백제왕궁을 재현 해 놓은 곳으로 2010년도 완공되었으며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한 눈에 볼수있다.
산성입구에서
산성에서 내려다 본 백마강 황포돗대
백마강을 배경으로 한 컷
고란사 전경
백마강 푸른물이 장마로 누렇다
백제 궁 입구 정양문
궁 정면에서 본 전경
천정전 전경
왕좌
5층목탑과 주변
위례마을
귀족의 주택단지
위례마을
옛 건물
옛건물 모습
전망대에서 본 정양문
전망대에서 본 귀족마을
전망대서 본 5층목탑
전망대서 본 위례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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