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귀국하는 날이다.
아침식사 후 대략의 짐을 정리하고 풀에가서 수영과 닥터피시를하고 올라와 마지막 정리하여 12시에 첵크아웃한후 식당가서 점심먹고 실크상점 방문후 맛사지시로가서 맛사지 받고 공항가서 6시비행기타고 10시50분 인천공항도착 픽업나온 아이들 차 타고 집에오니 새벽 1시경 대략 발�고 잠자리로 GO.
***여행경비***
총계 900,000원(2인)
여행사지불 570,000원
옵션비지불 300,000원
--내역--
1. 가이드팁 : 40불 * 2 =80불
2. 원숭이섬관람 : 20 *2=40불
3. 주광온천방문 : 30 *2=60불
4.미포함식사2끼: 30 *2=60불(한식1끼 10불,브라질식스테이크20불)
5. 발 맛사지2시간:30*2=60불 (계300불)
기타 1식 30,000원(국내교통비,기타)
***여행총평***
특급호텔4박에 휴식을 취하며 식사도 좋았고 여행경비도 최소로 잘 다녀 온것 같다.
일행이18명으로 가족 4명팀이 4구룹 부부팀 1구룹(우라부부)으로 구성되고 대구,여수 인천 서울등에서 모인 연합팀으로 분위기도 좋았다.
의무 상가방문은 실크가게 ,진주가게,차가게,라텍스가게등 4곳이었고 진주가게에서는 한명도 물건 산 일이없고 다른 가게에서도 거의 물건사는것이 적었던것 같다.
비자는 5인이상 면제라고 하는데 중국입국시는 그냥 여권첵크만 하고 들어갔고 출국시는 단체여권명단 순서대로 서서 출국심사받았으며 공항내 면세점이 있기는 하나 별로 비치된 물건의 가지수가 많지않았다. 단지 비행기내서 제공하는 식사는 형편이 별로 좋지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