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올빼미여행기3

새벽6시쯤 잠이깨어 생리해결 하고 다시 잠들었다 깨어나 보니 8시 모두 발 상태가 어떤지 물어보니 나자신도 그뜬한게 엊저녁 붙이고 잔 덕분인것 같다. 나중에 시간내어 우에노가서 사가지고 가기로 마음먹고 일어나 세수하고 라면 3개 주방에가서 끓여먹고 모든 짐 챙겨서 9시에 민박집을 나와 짐은 모노레일승차장 입구의 코인락카에 보관하고 프리패스 이외의 요금을 계산하여 추가표를 끊어서 탈때는 패스로 내릴때는 추가발부 받은 표를 기계에 넣어면 된다. 하마마츠에서 보통전차로 시나가와에 와서 시나가와에서 급행으로 요코하마 를 지나 오오후네역까지 와서 이곳에서 사철역으로 가서 모노레일표를 사서 에노시마까지 가서 그곳의 섬에 들어가 에스카(산의 경사가 높아 에스카레이터가 여러구간 시설되어 있는 유료에스카레이터)를 탓다 내렸다 하며 구경하고 정상에서 섬 반대측에 내려가 오래된 천연동굴 구경하고 섬을나와 모노레일 타기전 늦은점심으로 매도날도점에 들어가 식사를 함.

 (섬에 들어서자말자 절의 입구가 나타난다)

 (마음과 돈을 세탁해야한다는 백룡왕연못)

 (섬의 남쪽바다에선 욧트놀이가 한창이고 바닷가에선 낚시놀이가 한창이고...)

 (섬에서 육지쪽을 바라보니 엄청 많은 구경꾼들이 몰려오고 있네요)

 (파도가 밀려 나가니 웬 거북이 한마리가...)

 (정상에 세워진 기념탑)

 (햄버그로 점심 한끼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