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다록키여행기10 아침일찍일어나 30미터이상 덜어진 화장실에 가서 일을 보고 그옆에 흐르는 시냇물에서 세수를 하고 취사준비를 하기위해 식당에 가니 아직 어두어서 가스등의 위치를 알수없다. 랜턴을 켜고 등 달린곳을 찾아 호야(유리뚜껑)를 들어올리고 까스스윗치를 돌리며 라이터를 갖다 대니 불이 붙는다. 등.. 해외여행기 2008.01.01
카나다록키여행기9 Rampart Creek Hostel에서나와 처음 찾아간 곳이 Columbia Icefield Glacier(빙하)였다. 이곳을 가기위한 매우 큰 주차장과 공원안내소 그리고 빙하에 접근하기위한 셔틀버스와 셔틀에서 내려 다시 빙하용 특수버스에갈아타고 빙하깊숙히 들어가서 내리면 350미터의 두꺼운 얼음판위 눈이 깔려있는 얼음판을 걸으.. 해외여행기 2008.01.01
카나다록키여행기8 오늘은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라 할수있는 Lake Louis(루이스호수)를 구경하는 날이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룸메이트가 둘다 여자인데 보통의 뚱상이 아니다. 약속시간에 짐을 들고 나와 있으니 어제 동행했던 사람들도 나와있고 지난번 빅토리아여행때 가이드했던 운전사도 와 있다. 기쁘게 인사하고 .. 해외여행기 2008.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