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앙코르왓 4박 6일 5일째(4/4)
캄보디아 앙코르왓 4박 6일 5일째2019년 4월 10일오늘은 여행 마지막 날이다.8시에 숙소를 책크아웃하고 나와 쇼핑업체 상황버섯, 노니, 잡화가게를 들리고 점심을 먹고 맛사지를 받고 돈레샵호수에서 카누놀이를 하고 킬링필드 현장을 방문하는 것으로 모든 일정이 끝났다.호수 선착장에서 큰 배를 타고 호수가운데 수상 선착장에서 2명씩 카누를 타고 베트남 난민 수상가옥 주위를 둘러보았다.호수 물은 완전한 황토색 뻘물이고 카누가 움직일 때마다 플라스틱 통에 타고 노를 저으며 어린아이들이 다가와 걸인행세를 한다.가옥과 생활은 열악하고 베트남 정부에서도 조국을 버린 배신자라고 받아주지를 않아 이렇게 생활하고 있다고 한다.킬링필드의 현장인 왓트마이 사원으로 가니 그 당시 학살 장면이 그림으로 그려져 있고 해골 수 백..